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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역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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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예방을 위한 국내 최고의 임상역학 연구기관, 임상역학센터
아주대학교의료원 세포치료센터는 인간 생명의 가치 향상과 차세대 의학, 생명과학의 발전을 선구하기 위하여 2005년 9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임상역학센터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의 기초가 되는 의학연구의 필요와 발전을 위하여 타 대학병원의 임상연구 센터와 구별되도록 병인 관련요소 분석 뿐 아니라 표준 화된 프로토콜 계획단계, 수집된 데이터의 정확한 통계방법 사용 및 유의성 검증을 거쳐 권위 있는 해외 학회지에 발표하고 환자에게 유익하게 응용되는 것까지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내용은 국가지원 연구사업인 보건복지부의 ‘당뇨병과 골다공증 연구’, 학술진흥재단의 ‘골다공증 연구’ 과학재단의 ‘임신성당뇨병 연구’ 등으로, 여러 임상과들과 협력하여 공동연구로 시행하였으며 그 외 연구제언, 환자관리 및 무료검사를 정형외과, 외과, 소아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내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정신과 등과 활발한 협조 하에 여러 연구를 진행하고 습니다.

2001년 5월에는 보건복지부과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예방유전체 지역사회 코호트 연구 책임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국내 최고의 임상역학 연구기관으로 인정받으며, 안성과 안산연구소를 중심 으로 50명의 연구진이 참여하는 대형 연구프로젝트를 성공적 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아주대학교의료원 임상역학센터는 의학발전을 위한 기초 연구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대형 연구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성인병 예방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 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